<음주사고로 파손된 교통안전시설 고정봉>
나운동 시민문화회관 앞 도로 중앙선 교통안전시설 파손의 원인 조사 결과 음주운전 차량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11시 40분경 1톤 더블캡 차량을 운전하던 40대 김모씨가 교통안전시설 위로 차를 운전해 고정봉을 파손했다.
하지만 차량운전자는 일부 파손만을 주장하고 있어 조사는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 관계자는 “파손된 교통안전시설물의 피해액이 400여만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우선은 시공사를 통해 정비토록 하고 조사가 끝나는 데로 원인자에게 시공비를 부담조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