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군산항 물류협회장선거를 앞두고 항만물류관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선거는 지난 2005년 5월 김창현 대한통운 지사장의 전출로 인해 치러진 선거로 선출된 류병은 물류협회장(세방 군산지사장)의 잔여임기가 끝남에 따라 치러지게 된 것.
오는 16일 오전 11시 군산항만물류협회 사무실에서 회의 후 투표에 들어간다.
선거 출마자로는 류병은 현 회장과 박귀배(대한통운 군산지사) 후보.
류 후보는 한국해양대 졸업 후 세방(주) 기획팀장과 세방 인천지사장을 거쳤고, 박 후보는 호원대 졸업, 대한통운 장항․목포 지사장을 지낸 경력을 가지고 있다.
당선결과는 16개 회원사들의 투표로 결정되며 군산항 5개사, 장항항 4개사, 대산항 3개사, 보령항 2개사, 당진․태안 각 1개사 등 일반 하역회사가 투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