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객 15명을 태운 10톤급 낚시어선이 스크류에 어망이 걸려 표류하다 긴급 출동한 군산해경 소속 경비정에 의해 전원 무사히 구조됐다.
낚시어선인 일00호는(9.77톤, 전북 부안 격포선적) 12일 아침 6시 30분경 낚시객 15명을 태우고 전북 부안군 격포항을 출항 항해 중 전북 부안군 위도면 왕등도 부근에서 오잔 10시경 항해하다 부주의로 스크류에 어망이 감기는 해난사고를 당했다.
사고를 당한 일00호의 선장 김모씨(31, 전북 부안군 변산면 거주)는 “항해 중 갑자기 쿵 소리와 함께 선체가 멈추었다며 해경 상황실에 즉시 긴급 구조요청했고 당시 해상기상이 좋지 않았으나 긴급출동한 경비정에 의해 낚시객 15명 전원이 구조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일00호는 군산해경 소속 103정(정장 경위 최명덕)에 의해 예인됐으며 당시 타고 있던 승객전원은 경비정에 옮겨타고 격포항으로 오전 11시경 입항조치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