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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연이은 택시강도, 용의자 검거

잇따른 택시강도 사건으로 택시운전자와 손님들이 불안을 떨고 있는 가운데 14일 새벽에 발생한 택시강도 용의자들이 경찰에 검거, 조사중에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1-14 09:46: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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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따른 택시강도 사건으로 택시운전자와 손님들이 불안을 떨고 있는 가운데 14일 새벽에 발생한 택시강도 용의자들이 경찰에 검거, 조사 중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14일 새벽경 이들은 택시운전자 K씨를 수차례 폭행하고 금품을 뺏었으며, 이어 운전자 K씨를 테이프로 입은 막은 채 트렁크에 감금했다. 또한 나운동 모 병원 인근에 운전기사와 택시차량을 방치하고 도주했다.
 
그러나 피해 운전자 K씨가 용의자들의 범행 도중 \"여관에 숙소를 정하자\"고  말한 대화내용을 듣고 경찰에 강도 당한 사실과 이 같은 대화내용을 신고한 것.

 

 이에 경찰은 여관일대를 수사한 끝에 용의자들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들 용의자들은 경찰서에서 조사중에 있으며, 최근 발생한 3인조 택시강도 사건과 동일범인지 정확한  파악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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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연이은 택시강도 사건은 검거된 이들의 소행인 것으로 밝혀졌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6인조로 구성된 이들은 유흥비와 생활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비교적 현금을 많이 갖고 다니는 택시를 범행대상으로 삼고 익산, 군산 등에서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군산 모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최모(18)군을 비롯한 4명과 대학생 1명, 여학생 1명에게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4일 새벽에도 군산,익산에서 2건의 택시강도행각을 벌였으며, 일행 중 한명이 “여관에 방을 잡자”는 대화내용을 피해 운전자가 듣고 경찰에 이 같은 내용을 알린 것.

 

이어 경찰은 군산시내 여관 등 탐문수사를 펼친 끝에 최군등 5명과 자취방에 숨어있는 여학생 박양(17)등을 검거할 수 있었다.

 

한편 경찰은 추가 범죄가 있는지 여죄여부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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