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나운동에 소재한 군경합동묘역 이전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어제 제49회 현충일을 맞아 군산 군경합동묘역에서 열린 추념식에서 강근호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군경합동묘역 이전사업은 국가유공자 대표 및 유가족 대표 등과 협의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유가족 등의 이전을 요구를 비롯해 현재의 위치에서 새 단장을 등 의견이 다양해 구체적인 이전계획을 마련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한편 어제 추념식에는 군산지역 각계인사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전물장병 유가족, 학생과 군인, 경찰,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