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모 아파트 상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3천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을 낸 뒤 1시간만에 꺼졌다.
소방서당국에 따르면 14일 오후 10시 30분경 미룡동 모 아파트 인근 상가 1층에서 김(37)씨가 운영하는 음식점에 불이 났다.
조사결과 건물 뒤편에 놓인 등유통에서 불이 시작돼, 음식점으로 번졌으며, 영업을 마친 뒤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누군가에 의해 고의로 등유통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