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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연이은 택시 강도사건 \'종지부\'

연이은 택시강도 사건으로 운전자와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던 범인들이 마침내 검거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1-15 19:32:0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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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택시강도 사건으로 운전자와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던 범인들이 마침내 검거됐다.

 

이번 사건은 고등학생 등 6명이 유흥비와 생활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현금을 비교적 많이 가지고 다니는 택시를 범행대상으로 삼고 이 같은 겁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

 

12월 31일 택시강도가 첫 발생 이후 일주일 만에 택시강도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14일에도 2건의 택시강도사건이 발생했다. 연이은 택시강도 사건에 이미 경찰은 비상근무에 들어가며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였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31일 최초 범행 발생 후 용의자들이 피해금품을 인출한 CCTV화면을 확보, 동종수법 전과자와 우범자 수사, 숙박업소, PC방 등 용의자들의 출입 예상장소 등 집중적인 수사를 벌였다.

 

그러나 피해차량 등에서 현출한 지문이 등록되지 않은 지문으로 나타나 사건해결에 난항을 겪어왔다. 

 

경찰은 사건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번 사건이 주말에 발생한점을 미뤄 범죄발생이 예상되는 공휴일인 13일과 14일 형사와 지구대 직원들이 심야잠복 근무에 들어갔다.

 

그러던 중 또다시 택시강도 사건이 발생했고 이에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도주 예상지역을 중심으로 면밀히 집중 추적 수사를 펼친 끝에 여관에 잠입한 범인 5명과 자취방에 숨어있는  여학생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특수강도혐의로 구속할 방침이다.

 

이상선 경찰서장은 “2007년도 군산경찰에 아킬레스건 역할을 했던 연쇄 택시강도 사건이  혼연일체가 된 동료들의 노력으로 해결돼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주로 새벽시간을 이용, 택시에 승차한 후 운전기사를 인적이 없는 장소로 유인해 칼로 위협하고 수차례 폭행하는 등 총 5회에 걸쳐 현금 615만원을 강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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