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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봉사대 ‘변함없는 이웃사랑\'

해가 바뀌어도 사랑의 119봉사대의 이웃사랑은 늘 변함없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1-16 17:18: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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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어도 사랑의 119봉사대의 이웃사랑은 늘 변함없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구급지원팀과 안전지원팀으로 구성된 사랑의 119봉사대는 수년전부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자원봉사에 나선다.

 

어려운 노인들 중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불우하게 사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119봉사대의 이웃사랑은 비록 큰 봉사에서 시작되지는 않지만 언제나 정성과 감동이 있다.

 

이들 봉사에는 진료는 물론 만약을 대비해 맥박과 혈압 체크 등 기본적인 응급처치법과 기초건강진단법, 위급 시 병원이송지원요령 등 필수적인 사항들을 꼼꼼히 체크하며 알려준다.

 

이와 함께 가정 내 전기와 가스시설, 화기취급시설 점검 및 수리 등 안전점검부터 집안청소, 주변환경정리까지 집안 곳곳에 이들의 손길이 안거치는 곳이 없다. 봉사에도 이들 특유의 직업정신이 드러나며 섬세함이 묻어나고 있다.

 

16일 오전 119봉사대는 지병인 골다공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송선례(76) 할머니댁과 주변 노인들을 찾아 또 한번 참 봉사를 실천했다.

 

이에 최정근 군산소방서장은 “추운 겨울날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소방서의 이러한 활동이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이웃과 함께하는 소방서가 되는데 더욱더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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