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부패방지위원회와 연계해 「군산 부정부패신고센터」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송웅재 군산 부시장과 정웅정 부패방지위원회 시민협력팀장, 이내희 부패방지위원회 기획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 궁전예식장에서 발족식을 가진 군산 부정부패신고센터는 대통령 직속 부패방지위원회와 협력해 향후 각 단체상호간의 부정부패 방지를 위한 정보교류, 부정부패방지 시민감시단 운영, 부정부패 방지활동 교육 등 지역내 부패방지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날 군산을 방문한 부패방지위원회 관계자들은 군산지역 시민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부패방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과 지역 부정부패 신고센터 활용방안 등 다양한 부패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군산지역 부패방지시민단체 네트워크 간사단체인 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에 부정부패신고센터 현판을 전달했다.
이와함께 군산지역 부패방지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서병철 포방부패방지신고센터 상임위원이 「시민감시운동의 방향」▲조동용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사무처장이 「지역네트워크 운영방향」▲이내희 부방위 기획과장이 「부패행위 신고 및 보호·보상의 문제점」이라는 제하로 주제발표를 해 눈길을 끌었다.
부방위 관계자는 『이번 군산지역 부정부패 신고센터 개설 및 토론회는 위원회에서 추진중인 부패방지 시민단체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인 만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고 전제한후 『향후 부패방지 감시활동, 부패예방 교육 및 캠페인 등 다양한 부패방지 민관협력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산 부정부패신고센터는 대전, 춘천, 제주, 포항, 전주에 이어 전국에서 6번째 발족됐으며 군산YMCA, 군산 YWCA, 군산환경운동연합, 대한주부클럽 군산지부,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군산경실련, 군산성폭력상담소 등 군산지역 7개 단체가 참가하고 있으며 간사단체인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사무실에 둥지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