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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순 대원, 의용소방대의 명예를 드높이다

올해의 ’자원봉사 명예의전당 헌액자‘로 선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2-12-12 18:50:59 2022.12.12 18:50:5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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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순 대원, 올해의 ’자원봉사 명예의전당 헌액자‘로 선정

 

군산소방서 옥서여성의용소방대 이익순 대원이 올해의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됐다.

 

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는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이익순 대원에게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헌액증서를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헌액증서는 군산시에 10년 이상 거주하면서 봉사를 실천한 사람 중 5,000시간 이상 헌신한 봉사자에게 주는 증서이다.

 

이익순 대원은 군산시 옥서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6년간 여성의용소방대장으로 근무하며 지역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등 전라북도 가족봉사왕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이번에 봉사시간 5,409시간을 달성해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게 되었다.

 

전미희 군산소방서장은 “군산시 나눔실천에 앞장서 의용소방대원의 명예를 높인 이익순 대원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의용소방대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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