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중이던 차량에 화재가 발생, 소방차량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다.
17일 오후 8시 20분경 선양도로(명산시장앞도로) 주행하고 있던 김모(63/여)씨의 차량 본닛에서 연기가 발생하더니 급기야 불이 나기 시작했다.
다행히 운전자는 신속하게 운전석을 떠나 다친 곳은 없었으나 불이 붙은 차량은 순식간에 잿더미가 됐다.
사고 운전자 김씨는 “엑셀에 문제가 있더니 갑자기 본닛 안에서 연기가 세워 나왔다\"며 \"이후 순식간에 화재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김씨에 따르면 대야에서부터 차량을 운전하고 왔으며, 화재 난 차량은 지난 6월경에 최종점검을 받은 상태였다.
이 사고로 명산동사거리에 20여동안 교통혼잡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인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