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재경 군산시향우회 신년하례회가 1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코리아나호텔 4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
강봉균 재경향우회장을 비롯한 문동신 시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양용호 군산시의회 의장, 서원석 성원제강회장, 고황윤 재경 군산중․고동문회장 등 지역 고교동문회장 과 재경향우회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본행사가 있기 전 군산비전과 투자유치를 설명하는 방송이 방영돼 향우회원들의 깊은 관심을 끌었다.
강봉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산발전을 위해 문동신 시장과 양용호 시의회의장 재경향우회가 합심해 여야 없이 군산발전을 위해 올인하자”고 들고 “고건 전 국무총리의 대선 불출마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럴 때 일수록 군산인 모두가 똘똘 뭉치자”고 강조했다
이어 문동신 시장은 “취임 후 직도문제를 비롯 여러 가지 현안사업들이 많았지만 향우회원들의 예리하고 따뜻한 조언 덕분에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었다”며 “2007년에는 군산시의 캐치프레이즈를 “고객을 만족시키자”로 정하고 열심히 군산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우회에서 많은 힘을 실어 줄 것을 부탁했다.
이번 재경향우회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화합과 군산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