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립주택에 화재가 발생해 한명이 숨지고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연기에 질식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오후 8시 2분께 소룡동 5층 짜리 연립주택 3층에서 불이 났으며 이 사고로 집에 있던 진모(19)씨와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질식,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중태에 있다.
이날 불은 24평 중 10평을 태우고 35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꺼졌다.
한편 이웃 목격자 김모(76)씨는 펑하는 소리가 나서 밖으로 나와 보니 옆집에 연기가 새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고는 경찰과 소방당국조사결과 휴대용부탄가스 취급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정확한 사인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오후 2시 20분경 옥구읍 선제리 이모(50)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 이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