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해상에서 발생한 오염사고는 모두 6건에 유출량 4만2천66리터로 나타났다.
해경에 따르면 이는 전년도 13건보다 54%감소했고 유출량은 2천 26리터보다 약 20배 증가한 수치이다.
사고 원인으로 관련종사자의부주의로 인한 해난․파손에 의한 사고 2건, 벙커유․선저폐수가 2건, 윤활유 ․ 유해액체물질사고가 각각 1건씩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해양오염사고 발생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준 반면 유출량은 크게 증가한 이유는 “ 지난해 7월 군산시 가력도 새만금 방조제 외측 1km 해상에서 선체 파공으로 침몰한 준설선등으로 인해 유출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해경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해경은 새만금 해역 등 해양오염사고 취약해역을 선정, 해역별 수집된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제 구축하고 해양오염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