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지난 2002년에 비해 11배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002년도 205명이었던 외국인은 지난해 말 현재 2151명으로 집계됐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인과 중국 조선족이 33명에서 1139명으로 무려 1100여명이 늘었으며,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의 외국인이 12명에서 621명으로 610여명이 급증했다
체류유형으로 보면 근로자가 507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였고 유학생이 475명, 산업연수생 280명, 영주자격을 부여받기 위해 국내에 장기체류하고 있는 대상자도 415명으로 2002년의 56명 보다 크게 늘었다. 또한 기업투자목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도 15명으로 늘어났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