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와 이기주의 팽배로 갈수록 각박해지는 현대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글들이 가득한 책이 출판돼 화제다.
더욱이 책을 펴낸이가 현재 군산시청 총무과에 근무하고 있는 최낙삼(49세, 행정7급)씨여서 더욱 화제를 낳고 있다.
‘가슴으로 읽는 글’이란 제목의 이 책은 평소 책을 즐겨 읽는 최낙삼씨가 3년여 동안 인터넷상에 게재된 글들 중 감동을 받았던 글들만 모아 혼자 간직해 오다가 최근 주위 사람들의 권유로 발간하게 됐으며, 판매용이 아닌 군산시청 직원들과 함께 하기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내 아내’, ‘한없는 어머니 사랑’ 등 70여 가지의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돼 있으며 218페이지에 달한다.
책에 실린 하나하나의 글들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어 많은 선후배와 동료 공무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줄 것으로 예상된다.
최낙삼씨는 책 말미에 “바쁜 일상생활과 업무를 핑계로 평소 잊고 지내는 부모, 가족 지인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가슴속에 잠들어 있는 선한 마음을 일깨워 가족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으로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