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비행장에 미공군의 F-117 스텔스 전폭기(일명 나이트호크) 배치와 관련해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철수를 요구하고 나섰다.
24일 전북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과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군산미군기지우리땅찾기시민모임, 전북통일연대, 전북평화인권연대, 범민련남측본부 관계자 등 20여명은 군산미공군 비행장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군산미군기지에서의 스텔스 전폭기 철수 ▲스텔스 전폭기 직도 폭격훈련 반대 ▲대북 선제공격을 위한 RSOI/FE 연습계획 중단 등을 요구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11일 미국 공군의 F-117 스텔스 전폭기(일명 나이트호크) 1개 대대가 군산주한미공군 기지에 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