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대야면(면장 진건호)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2동(동장 안덕일)이 지난 11일 자매경연을 맺었다.
대야면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자매결연 조인식에는 대야면 진건호 면장과 이래범 시의원, 강영구 주민자치위원장 등 40명이 참석했고, 서울 답십리2동에서는 안덕일 동장과 김봉식 구의원, 강동규 주민자치부위원장을 비롯한 청솔과 두산, 동서울, 한양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 등 100여명이 자리해 양 지역간 상호 발전을 위한 우의를 다졌다.
또 양 지역은 이날 폭넓은 교류를 통해 지역발전과 농촌 현장 체험교육, 농산물 판매사업 상호연계 추진에 의한 직거래사업 정착 등에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대야면 주민들은 기념패와 함께 대야지역 특산물인 쌀보리를 선물로 전달했다.
이날 답십리2동에서는 이번 달부터 매달 쌀 20㎏들이 300포대를 구입키로 대야농협과 계약함으로써 도·농간 실질적인 교류사업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대야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답십리2동은 인구 1만6천847명으로 2001년 12월 동대문구 우수 주민자치센터로, 2002년 12월에는 서울시 평가 최우수 주민자치단체로 선정될 만큼 자치센터의 시설규모와 운영이 뛰어나다.
한편 이날 자매결연 조인식을 마친 답십리2동 참석자들은 군산의 명소인 선유도 등 고군산 일대 해상관광지를 돌아본 후 수려한 자연 그대로의 절경에 찬사를 보냈으며, 양 지역간 결속을 위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것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