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군산시청 상황실에서는 역대 군산시장과 옥구군수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참석해 군산발전을 바라는 고견을 내놓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역대 시장․군수 13명이 참석해 2008년 새만금 관광의 시대를 대비, 군산의 발전상과 주요시책을 청취하고, 50만 국제관광 기업도시 군산건설의 무궁한 잠재력을 창출하고 있는 새만금사업 현장을 직접 견학했다.
이날 참석한 시장․군수들은 새만금 현장을 견학 후 새만금 내부개발과 특별법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시정에 적극 협조해 군산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약속했다.
특히 군산발전을 위해서는 지역민들의 의지가 담기 바람이 분열되지 않고 한목소리로 낼 수 있도록 하자는 고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문동신 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군산시정에 대한 고견과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하고 “고견을 듣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