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수송동 택지개발지구 내 I- Park 아파트 신축현장 사무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한 목격자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2층 조립식건물(200평)로 된 현장사무소 1층에서 발화해 2층으로 번졌다.
화재가 발생하자 2층 사무실에 있던 10명 정도의 직원들은 신속히 대피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난 조립식 건물에는 1층 실험실과 휴게실, 안전 교육장이, 2층에는 사무실이 각각 위치하고 있었다.
최초 목격자 김모씨는 안전 교육장에서 불이 발생해 인근 근로자와 함께 소화기로 진압을 시도했으나 불이 순식간에 번지면서 제압하기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화재가 난 현장에는 조립식 건물과 내부 스트로폼이 불에 타면서 많은 연기를 내뿜어 한때 접근이 어렵기도 했다.
(종합)
화재로 인해 컴퓨터 20대와 기타 내부집기 등을 태워 약 2500여만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기누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목격자와 인근 인부들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