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장애인 등에게 간병 또는 가사서비스 제공 등을 제공하는 사회적일자리가 올해 1만2000명으로 확대된다.
노동부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와 일자리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사회적일자리 사업규모를 지난해 6000명에서 올해 1만2000명으로 2배 늘렸다고 밝혔다.
사회적일자리 사업은 지난 2003년 2000명으로 처음 시작한 이후 ‘04년 3000명, ‘05년 3900명, ‘06년 6000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사회적일자리 사업은 비영리단체(NGO)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 여성, 장기실업자 등을 고용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취약계층에게 간병과 가사, 산후조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정부가 1인당 월 77만원의 인건비와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