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변산반도 해변하프마라톤
군산 김희범 선수 5㎞ 1위
단체팀인 신호유화 모범단체상 수상
제2회 변산반도 해변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군산육상연합회 소속 김희범 선수가 5㎞종목에 출전하여 전체 참가선수중 1위로 골인했으며, 더불어 30대부 우승도 차지해 이 대회에서 군산육상의 우수한 기량을 보여주었다.
지난 3일 부안군 격포 채석강에서 벌어진 이번 대회는 한국사회체육센터 육상중앙연합회(SAKA)주최로 전국 각지에서 육상인들이 대거 참여하여 열띤 기록경쟁을 벌였다.
이날 대회에서 군산지역 선수들은 대부분 육상연합회 소속이 출전하여 각 부문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군산육상의 발전상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날 대회 단체전에 참가한 군산 신호유화 마라톤팀이 모범단체상을 수상하기도해 군산육상의 저변확대가 기업체까지 퍼져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대회 성적과 관련해 군산육상연합회 관계자는“이 대회를 통해 군산육상의 변모와 발전상을 선보였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육상인들에게 군산을 알리는 역할도 담당했다”고 말하고“이같은 전국규모 대회를 군산에서도 유치하여 군산을 제대로 알리고 스포츠에 강한 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함과 더불어 지역경제도 발전시틸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전덧붙였다.
이번에 참가한 군산육상연합회 소속 선수단은 하계동안 공설운동장 주경기장 트랙에서 개인훈련을 남다르게 실천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김희범(30대) 1위-5㎞종목 ▲이현수(60대) 1위-10㎞ ▲차인택(50대) 1위-10㎞ ▲이태술(40대) 2위-10㎞ ▲신정부(50대) 3위-5㎞ ▲백현식(20대) 3위-10㎞ ▲문정구(40대) 3위-하프 ▲박억환(50대) 3위-하프 ▲김희범 1위-5㎞종합부문 ▲신호유화 마라톤클럽-모범단체상 <김광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