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안도 앞바다에서 기름덩이가 유출, 양식장등이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해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시와 해경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께 비안도 어청계 김모씨의 해태양식장에 기름덩이가 유출, 양식중인 김 등에 피해가 발생했다.
시의 조사결과 피해규모는 김 2천700만원, 양식어구 세트 1200만원 등 총 3700만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관계자는 “양식장에 묻어 있는 기름 찌꺼기 등이 상당 시간이 지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며 중국이나 동남아등 출항한 선박이 폐유를 몰래 버린 것이 피해양식장까지 흘러내려온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해경은 정확한 원인규명을 중에 있으며, 원인이 밝혀지는 데로 이에 대한 피해보상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