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재봉)가 펼치고 있는 문화강좌의 참여열기가 후끈하다
9일부터 열리는 전통생활문화강좌는 여성 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한 평생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농한기 틈새를 이용해 실시되고 있다.
그 동안 농사로 지쳤던 심신을 회복하고 한국적인 정서와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전통생활문화강좌는 9일 부터 4월 26일까지 3개월 동안 운영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전통생활문화강좌를 계기로 군산시민들에게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전통의 멋과 맛을 알리고,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전통생활문화 체험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