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동 시민문화회관 앞 도로 중앙선 교통안전시설이 지난달 6일 이후 한달여만에 10일 다시 파손됐다>
나운동 시민문화회관 앞 도로 중앙선 교통안전시설이 또다시 파손돼 도로 시설의 적합성 여부논란이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시민문화회관압의 중앙선 교통안전시설은 지난달 6일에도 음주운전자에 의해 똑같은 파손이 발생해 시와 시설업체가 우선 정비한 상태였으나 지난 10일에 다시 일부만 남긴 채 다시 표시봉이 잘려나갔다.
시민들은 이곳 나운동 시민문화회관 앞 중앙선 교통안전시설이 하단부 받침대만을 남긴채 표시봉이 다시 잘려나가자 아예 철거하는 편이 낫지 않겠냐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운전자들은 중앙선 교통안전시설로 인해 일부 사고방지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교통흐름에 적지 않은 장애를 주고 있다고 말하고, 같은 사고가 반복되는 이유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