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장항간 철도 연결사업을 위한 노반조성공사 완공이 당초 2005년 7월에서 2008년으로 3년간 연장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국가산업단지의 물류체계 개선 등도 함께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군산-장항 철도 연결사업이 이처럼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공사관계자들은 총 사업비 3천500억원 가운데 올해까지 확보한 예산은 46%인 1천630억원에 그친데다 무엇보다 용지매입이 당초 1년여 가량 늦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 연약지반인 뻘층이 지하 30m까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나 이의 처리에 1년6개월 정도 소요돼 공기연장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군산시의 역세권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수송체계 강화 방침 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