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농업인정보화연구회(회장 김태효)가 지난 8일 서수면에 위치한 성모양로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금일봉을 전달하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보였다.
군산시 농업인정보화연구회는 지난 96년 처음으로 조직, 현재는 4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해 농촌의 정보화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순한 컴퓨터교육에 그치지 않고 농업정보 수집, 유통시장 견학 등을 통한 농업대응력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매년 자발적인 봉사활동까지 꾸준히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군산시 농산물쇼핑센터의 홍보 활동과 함께 정보화에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 정보화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어서 지금까지 배운 실력을 다시 농업인에게 되돌려 주는 선순환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산시농업인정보화연구회 김태효 회장은 양로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농업인정보화에 힘써온 회원들과 함께 외로운 어르신을 뵙게 돼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