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한국수자원 공사가 지난 1월 한 달 동안 지역에 공급되는 광역 상수도의 수돗물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항목은 대장균 및 기타 중금속 등 먹는 물 수질 기준 55개 항목으로 검사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이와 함께 시민 불신 해소를 위해 읍·면·동 지역의 대표지점 수도꼭지 40개소를 선정, 4개 항목(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분원성대장균군, 잔류염소)에 대해 자체 시험을 한 결과,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시는 학교시설 및 공동주택 등 대형건물 저수조에 대해 년 2회 소독 및 청소를 지도하고 있으며, 맑은 물 공급을 위해 현지 점검반을 운영, 수돗물에 이상이 발견될 시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