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다음 달부터 대한항공이 운항하고 있는 군산공항 군산~제주노선이 1회 증편 운항될 전망이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다음 달 중으로 군산공항 군산~제주노선을 현 1일 1회에서 1일 2회로 증편하는 방향으로 운항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9월부터 군산~제주 노선의 탑승객 부족 등 수익성 문제로 기존 1일 2회에서 1일 1회로 감편 운항하고 있다.
도와 대한항공은 군산~제주노선 1일 2회 증편운항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잠정적으로 오전 11시5분 비행기 증편운항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시간 때 비행기 운항이 개시되면 그 동안 제주도 방문을 위해 광주공항을 이용했던 도민들의 수요가 군산공항으로 회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