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보호관찰소(소장 천종범)가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원호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군산보호관찰소에 따르면 교도소 복역중 가석방돼 군산보호관찰소에 신고한 보호관찰대상자가 금년 1월 들어서만 10여명에 이른다.
문제는 가석방이 되더라도 전과자라는 이력으로 인해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고 가족, 친지들로부터도 소외, 사회생활에 적응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따라 군산보호관찰소에서는 가석방자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재범하는 것을 방지하고 일자리를 구하는 등 자립대책을 강구할 때까지 지원을 하고 있는 것.
그 일환으로 최소한의 생계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올해 1월부터 거주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기초생활수급자 지정, 생계주거급여, 긴급지원을 의뢰하는 등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