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김종길)가 인터넷을 주요 수단으로 하는 범죄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사이버 범죄수사팀을 구성했다.
이와 관련 13일 오전 김종길 서장과 과장, 수사팀장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 범죄수사팀 현판식이 열렸다.
사이버범죄수사팀은 김병수 팀장을 주축으로 한 3명의 팀원들로 구성됐으며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통신비밀보호법, 인터넷사기도박 등 인터넷을 주요수단으로 하는 범죄를 집중 단속하게 된다.
이로써 급증하는 사이버범죄에 대해 전담처리반이 구성됨으로써 한층 탄력 있는 수사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2002년 대선에서 전체 선거사범 중 사이버범죄사범이 48.8%를 차지할 만큼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인터넷범죄도 급증하는 추세에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