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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불법취업 중국인 11명 검거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가 13일 오전 11시경 비응도어항 공사현장에서 불법취업중인 중국인 등 11명을 검거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2-13 20:31:4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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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가 13일 오전 11시경 비응도어항 공사현장에서 불법취업중인 중국인 등 11명을 검거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이들 대부분은 처음부터 국내에 취업을 목적으로 입국해서 체류기간이 만료되자 국내 여러 곳을 떠돌았으며, 관계당국의 단속을 피해 비교적 노출이 적은 항포구 공사현장 작업인부로 월 80~100만원의 임금을 받고 일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검거된 장씨 등 불법체류자 11명은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로 신병이 인계,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후 강제 추방될 예정이다.

 

한편 해경은 최근 국내 불법체류중인 외국인들이 사회적 불안요인으로 작용되고 있어, 이 같은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역내 항포구 일원을 중점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단속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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