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군산지청(지청장 김성구)이 지반 및 토사붕괴 등으로 인한 산재발생 가능성이 높은 해빙기를 맞아 옥외 취약요인이 많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해빙기 점검은 100억원 이상의 건설현장 중 붕괴․추락․낙하 등 산재발생 위험이 높은 현장 11개소, 산재가 발생했던 현장 2개소 등 전체 1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3월 17일까지 4주 동안 한국산업안전공단 전주지도원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지반침하 및 토사붕괴 등 계절적 위험요인과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적정사용 여부, 안전보건교육 적정실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되며 기타 산업안전보건분야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