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설 연휴가 시작되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은파시민공원 내 물빛다리에 환상적인 경관 조명을 가동한다.
지난해 9월 완공돼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물빛다리는 국내유일의 보도 현수교로, 평일에도 많은 인파가 즐겨 찾는 시민의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설 연휴 기간에 더욱 많은 시민과 외래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 경관조명을 가동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경관조명 가동 외에도, 공원을 찾는 시민과 외래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쓰레기 수거, 공중화장실 등의 편의시설 정비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시민들에게는,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주차질서 확립, 공중도덕 지키기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