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18일 50대 주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6시경 선양동 고가교 인근에서 김모(여/54)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 이모(여/69)씨가 발견, 신고했다.
수사결과 숨진 김 씨는 평소 경제적인 어려움 등 생활고에 비관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며, 타살 여부 등 정확한 사인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이날 오후 2시 30분경 나운동 모 아파트에서 가해자 박모씨는 매제인 최모(27)씨가 자신의 여동생을 폭행하고 조카를 데려가려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는 이유로 격분, 소화기와 망치를 이용해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