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에서의 기초질서 위반사범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해양경찰서가 기초질서 활성화 운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해경에 적발된 기초질서 위반사범은 2004년 224건, 2005년 336건, 2006년 710건 등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지난 2006년도에는 전년도에 비해 무려 2배가 넘는 위반사범이 발생했다.
그러나 주 5일제 근무시행 등으로 해양관광과 레저활동 인구는 더욱 확대 될 것으로 보여 위반사범 또한 갈수록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분석,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해경은 해안가와 항포구에서의 무질서를 추방하고 동시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 한해 기초질서 활성화 운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기초질서 활성화 운동은 주요 항포구, 명승지, 해수욕장 등에서 피서객이 많은 하계 피서철과 명절에 주로 이루어지며, 연말연시에는 특별단속을, 낚시 객등이 몰리는 주말에는 집중단속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