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금강철새조망대와 인근 금강호 등에 약 5천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금강철새조망대는 “설 연휴 첫날 1500여명을 시작으로 설날인 둘째날 1500여명, 마지막 날인 19일에 약 2000여명의 관람객과 탐조객들이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금강철새조망대 고석빈 과장은 “민족 최고의 명절인 설에 가족단위로 철새조망대를 방문해 연휴를 즐기는 것을 보면서 연휴를 반납하고 근무를 하는 직원들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군산뿐만 아니라 전주와 김제 등 인근 지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군산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설 연휴를 전후해서 금강을 대표하는 가창오리 40만 마리가 특유의 군무를 자랑한 것도 관람객 증가에 한몫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