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가 2007년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와 관련 군산경찰은 지역 내 사고가 많은 7개 구간을 사고 다발지역으로 선정, 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구축하기 위해 사고현장중심 노상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교통사고에 대해 형식적인 행정접근으로 아닌 직접 확인작업과 조사를 펼침으로써 실질적인 사고예방에 효과를 거두기 위한 것.
이에 21일 오전에는 경비교통과장, 교통관리게장, 교통조사계장, 교통시설담당, 대야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 다발지역인 발산 커브길을 세밀히 점검하고 이에 맞는 대책을 세웠다.
이와 함께 성산면 고봉교차로, 공단대로, 대학로, 옥산면 옥산교차로 등 사고가 빈번한 지역에 대한 효과적인 시설개선과 예방활동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후신 경비교통과장은 “현장중심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과학적인 시설개선과 홍보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