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는 2007년도 수상레저조종면허시험 일정에 따라 전북 지역에서 오는 3월 6일 첫 시험을 시작으로 12. 18일까지 총 21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20일부터 12월18일까지 군산해양경찰서를 비롯해 전국 13개 해양경찰서에서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원서접수가 이뤄진다.
수상레저조종면허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매회 시험일 기준 2개월 전부터 시험 하루 전까지 실시되며, 전북 지역 시험장은 예전과 같이 김제시 만경읍 소재 ‘지평선 마린리조트(능제저수지)’에서 치러지고, 이밖에 전국적으로 14개 시험장에서도 동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그동안 안전한 수상레저문화 정착을 위해 시험방법 등을 개선함으로써 주 고객층인 청년층의 관심을 고조시켜 응시율이 높아졌다”며 “올 해도 수상레저 조종면허 시험응시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일요일에 5번의 시험을 실시하는 등 인근 시험장과 응시 날짜 등을 조정, 응시자의 선택 폭을 넓혀 보다 많은 인원이 응시 할 수 있도록 시험일정을 잡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전북 지역 시험장에서는 총 22회의 수상레저조종면허시험이 치러졌으며 필기시험에 599명이 응시해 380명이 합격, 평균 64%(1급 72%, 2급 52%, 요트 50%)의 합격률을 보였고, 실기시험에서는 530명이 응시해 440명이 합격해 평균 83%(1급 80%, 2급 86%)의 높은 합격률을 보인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