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보호관찰소(소장 신완섭)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한『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학교만들기』 교육환경개선 사회봉사 기획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참여요청이 쇄도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군산보호관찰소가 지난 5월 군산구암초등학교에서 2주간 사회봉사대상자 90명을 투입하기 시작한 이래, 프로그램의 내용과 그 효과를 경험한 학교선생님들의 입소문을 통해 전북 지역 전체로 확산되면서 경포초등, 신풍초등학교 등 군산지역은 물론 익산북일초등학교를 비롯한 전라북도 뿐만 아니라 타시도의 초등학교에서도 문의전화가 쇄도하는 등 군산보호관찰소에서 최초로 시행한 사회봉사명령 기획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꿈과 희망을 주는 학교 만들기¨ 기획집행프로그램이란 기능을 가진 사회봉사대상자를 활용하여 초등학교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으로 ①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한 쾌적한 교육환경구축지원 ②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도서/학습 및 문화/ 체육공간 정비지원 ③ 학교환경구성사업(환경미화, 주변정리/대청소 등)의 3가지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신완섭 소장은 ¨처음에는 2주의 단기계획으로 시작하였으나,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입에서 입으로 전파되면서 참여를 요청하는 학교가 많아 상시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이며 희망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환경개선사업에 사회봉사대상자를 적극 지원하여 질 높은 학교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의 수혜를 입었던 초등학교 관계자는 ¨너무 고맙다. 이번 사회봉사활동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훌륭하게 조성하게 되었다¨며, 사회봉사대상자를 지원해 준 보호관찰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던 사회봉사대상자들은 ¨내 자식이 다니는 학교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보람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라는 최모씨(40세.군산시 경장동),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지만 지저분한 곳을 깨끗하게 정리했을 때는 지난날의 잘못된 생활 또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태어나는 듯하였습니다¨라는 문모씨(48세.군산시조촌동) 등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회봉사대상자들은 한결 같이 ¨고맙다. 좋은 기회였다¨며 높은 개선효과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