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군산점이 오늘 오전 10시에 개점했지만 남북로 인도 개설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차량통행이 제한을 받고 있어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미 지난 12일 군산시로부터 건축물 사용승인과 점포개설 등록을 마쳤지만 군산경찰의 교통시설 안전점검에서 남북로에 인도가 개설되지 않아 보행자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도로개통이 미뤄지고 있어 차량통행에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롯데마트와 토지공사 측은 개점을 하루 앞둔 지난 22일 밤샘작업을 통해 인도 개설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23일 오전 10시인 개점시간까지도 공사가 마무리되지 못하자 차량통행을 제한한 채 일단 개점을 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에 개점한 롯데마트를 찾은 시민들은 남북로 시작점과 끝지점에 차량을 세워놓고 500여m를 걸어 들어가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