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흥남동사무소(동장 고석용, 사진 왼쪽)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우석, 사진 오른쪽)등 자생조직원으로 구성된 『흥봉이 봉사대』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22일 2월 주민자치월례회시 생일을 맞은 홀로사는 노인 2명을 초청해 생일상 차려주기 행사를 가졌다.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22명이 관내 불우 독거노인 22명과 1:1로 한가족만들기 1:1결연사업을 운영하며 매월 월례회시 생일을 맞으신 독거노인을 초청해 식사 대접과 선물을 증정하는 등 훈훈한 사회분기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흥남동 주민자치위원회 진정권(46, 남산정육식당 대표, 군산시야구협회장, 옆 사진) 위원은 매번 생일을 맞이한 노인에게 소뼈를 전달하는 정성을 보여왔으며, 이번에도 소뼈 2상자(환가액 20만원)를 전달했다.
생일을 맞이한 김세자(여, 71, 서흥남동 822-4 거주) 할머니와 배은순(여, 75, 서흥남동 828-27)할머니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해준 생일행사가 너무도 기쁘고 고마워 세상사는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흥봉이봉사대』는 흥남동 시책사업으로 2005년 1월에 결성해 매주 화요일에는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 빨래를 수거 세탁 후 전달하는 빨래방 도우미를 운영하고 있다. 또 매월 둘째주 화요일에는 독거노인세대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주민자치위원들과 한가족만들기 1:1 결연사업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게디기 올해부터는 관내 남화이용원(이용운, 65)과 도시여성미용실(이애연, 50)의 협찬으로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이.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흥봉이봉사대는 더불어 함께사는 훈훈한 사회분위기와 참여하는 복지도시 건설에 기여하고자 다함께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