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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역사 한눈에!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가 26일부터 3. 7일까지 10일간 해양경찰 역사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2-26 10:47: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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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가 26일부터 3. 7일까지 10일간 해양경찰 역사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해양경찰 역사사진 전시회는 해양경찰의 성장과정을 사진전시를 통해 전 직원이 해양경찰의 역사를 공유함으로써 자긍심 고취와 함께 조직문화를 형성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1953년 해양경찰대로 출범해 2006년 동서남해지방해양경찰청 개청까지의 모습을 담은 사진 32점을 전시돼 있다.

 

특히 소형 경비정이 주를 이루었던 빛바랜 흑백사진은 물론 대형경비함의 해상종합훈련 모습이 담긴 사진 등 시대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해양경찰의 모습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설명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어로 보호 중 북한의 포격을 받아 침몰중인 경비정의 모습이 생생히 담긴 사진들도 전시돼 그 당시 남·북의 긴장상태도 엿볼 수 있다.

 

이수찬 서장은 “해양경찰에 입문해 30여년이 흘렀지만 옛 사진들을 보니 그 당시의 모습이 주마등같이 스쳐간다”며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오늘날 당당히 차관급 외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준 전국의 해양경찰관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감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해양경찰 역사사진 전시회는 해양경찰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가능하며 문의는 정책홍보실(☎ 063-467-716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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