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의장 이종영)는 지난 22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철수)를 열고 임시회 회기결정, 특위구성의 건, 상임위 업무분장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운영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후반기 원구성 이후 첫 임시회(제53회)를 9월1일부터 7일까지 7일동안 개회해 추경예산심의 및 업무보고 등을 청취키로 했다.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행정사무조사특위를 비롯한 부실공사방지대책특위, 환경대책특위, 지역경제활성화대책특위, 에산결산특위 등 모두 5개의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하고 본회의에 상정키로 했다.
특히 행정사무조사특위의 경우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시 보건소 의약품 유용사건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위는 또한 의원들간 첨예한 갈등국면을 빚었던 상임위 업무분장과 관련해 현행 자치행정위 소관 공공시설관리사무소를 사회건설위 소관으로, 사회건설위 소관 복지환경국을 자치행정위 소관업무로 조정키로 의결했다.
또 자치행정위를 행정복지위로, 사회건설위를 경제건설위로 명칭을 전환키로 의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