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주인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50대 남자가 강간미수 및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26일 오후 9시경 미원동 모 여관에서 술에 취한 박모(51/선원)씨는 이 여관 업주인 피해자 정모(61/여)씨를 보고 순간적으로 욕정을 느껴 폭력과 함께 바지등을 벗기며 강간을 시도, 정씨가 완강히 반항하며 도망가 미수에 그친 혐의다. 한편 박씨는 유리창 등을 발로 차 손괴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김모(35)씨가 공연음란죄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 김씨는 군산시내 한 초등학교 앞에서 이모(13.여)양등 다수 어린이들 있는데서 성기를 꺼내 흔들며 성적수치심을 주는 등 공연히 음란행위를 한 혐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