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가 27일 회의실에서 유치원등 지역 내 총 221개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같은 교육은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사들에게 먼저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
소방서에 따르면 군산지역 화재발생 총 171건 중 어린이 불장난으로 인한 화재는 8건(4.6%)이며, 안전사고는 23건(전체 435건), 구급건수는 123건(6976건)으로 나타났다.
발생원인으로는 가정 내 갇힘 사고, 승강기 및 교통사고, 놀이기구 사용 부주의 등 생활 속의 안전사고가 다수를 차지했다.
그러나 작은 부분이라도 사리판단이 무분별한 어린이들에게는 자칫 생명을 잃을 수 있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아이를 가리 치는 교사들의 소방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작용되고 있다.
최정근 소방서장은 “보육시설 교사들을 모시고 어린이 안전교육을 하게 된 계기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이 배움을 통해 군산지역의 교사들이 어린이보호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