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고장으로 예인되고 있는 어선>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어선이 해경의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27일 오후 3시경 군산항 북방파제 북동쪽 1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군산 비응도 선적 1.36톤급 연안통발 어선 G호(승선원 2명)가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해 구조를 요청 해온것.
이에 해경은 50톤급 경비정을 급파, 1시간의 예인 작업 끝에 27일 오후 4시경 군산외항 6부두에 입항 했다.
이에 앞서 오전 7시 30분경 충남 서천군 마량항 남방 5km 해상에서 3명이 타고 있던 4.08톤급 자망어선 P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타 민간자율구조선에 의해 마량항까지 예인 됐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날씨가 풀리면서 어선의 출어가 잦아져 조난사고가 늘고 있다”며 “특히 기관고장과 운항부주의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선사와 선주들을 상대로 안전운항 지도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