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김종길)가 원룸촌 주변 범죄 예방을 위해 순찰강화 등 치안 확보에 주력 할 방침이다.
이에 경찰서는 지역 내 155개소에 대한 특별방범 진단을 실시하고, 임대인과 거주자에게 절도사건등에 대한 발생사례와 수법 등을 알렸다.
또한 군산대학교와 호원대학교일대의 원룸촌을 치안강화구역으로 선정, 집중적인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여학생들에게 방범용 경보기 400개를 배부했으며, 군산대학교 총여학생의 여론을 수렴해 실질적인 방범활동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토록 했다.
군산경찰서 한 관계자는 “지난해 원룸일대에서 강제추행 등 2건의 사건이 발생했으나 올해에는 단 한 건의 범죄도 발생치 않도록 방범활동을 강화, 평온한 치안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