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임피면 출신의 애국지사 춘고 이인식 선생의 열정과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식이 지난 1일 서울동작동 국립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서 이인식 선생 추모 기념사업회(회장 송봉규) 주최로 열렸다.
이날은 송봉규 춘고 이인식 선생 기념사업회장의 인사말과 채수창 부회장의 약력보고, 추모사 낭독, 선생의 유족과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송 회장은 “우리고장의 자긍심이고 독립투사로서의 강인함과 교육자로서의 인자함에 한 없이 고개가 숙여진다”며 “그 분의 참뜻을 알고 그분의 정신을 본받자”고 말했다.
이인식 선생 기념사업회는 이인식 선생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기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임피중학교 동문을 중심으로 시작했고, 이 기념사업회는 해가 갈수록 뜻을 같이하는 이들이 전국에서 회원으로 가입해 동문 중심을 벗어난 추모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추모식에 이어 기념사업회는 서울 모처 음식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오영우 육군예비역 대장을 신임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