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보호관찰소가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범죄예방위원과의 1대1 결연식을 맺었다.
6일 오후 2시 보호관찰소 강당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는 천종범 보호관찰소장을 비롯한 범죄예방위원, 보호관찰대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대1 결연식은 보호관찰대상자와 범죄예방위원과의 대면 접촉을 통해 상호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재범 방지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총 43쌍이 결연식을 맺었으며, 이 결연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는 범죄예방위원에게 정기적으로 상담을 받게 된다.
이 자리에서 천종범소장은 “나이와 환경을 넘어 소중한 만남이 이루어졌다”며 “위원님들께서는 관심과 애정이 담긴 지도를, 보호관찰대상자들은 지도와 가르침에 진지하게 수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